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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을 놓고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의 ''주 1회 휴진''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내 대형병원에 영향은
아직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과 강원대 병원은
휴진 없이 진료를 이어가고 있고,
강릉아산병원도 아직까지 휴진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대병원은 일부 과에서 지난 달 말부터
초진 외래 환자 진료를 보지 않고 있지만,
원주세브란스와 강릉아산병원은
정상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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